성경은 하나님의 약속들로 가득합니다. 약속은 두 가지입니다. 하나는 조건이 있고 그 뒤에 좋은 일이 있는 약속입니다. 믿고, 돌이키고, 구하고, 자백하고, 순종하고, 기다리고, 이기고, 빛 가운데 행하는 것입니다.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서 조건을 달지 않으시고 자신을 묶으신 약속입니다. 홍수 뒤의 맹세,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, 다윗의 집에 약속하신 왕위, 새 마음과 새 언약,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.
이 책은 그 둘을 모았습니다. "만일, 그리하면"이 871개, "내가 하리라"가 244개입니다. 성경의 순서대로,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입니다. 항목마다 그 본문이 누구에게 말하는지 적었습니다.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입니다. 교회는 본문이 교회에게 말할 때에만 표시합니다.
여호와께서 얼마나 선하신지 맛보아 아십시오 (시편 34:8). 조건을 충족하고, 하나님께서 약속을 성취하시는 것을 경험하십시오. 약속마다 베뢰아 사람들처럼 그 본문을 직접 성경에서 펴 읽으시라는 초대입니다.
지은이.배홍철은 아버지이고 큰아빠입니다. 영국에 살고, 데이터 과학자로 일합니다. 물리학을 공부했고 케임브리지와 예일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.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입니다. 코로나19가 돌던 때에 아들과 함께 시편 119편 176절을 한국어로 외웠고, 그 외움이 이 책을 시작하게 했습니다.